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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오일추천 피부 극극건성의 가울겨울 나기






건성은 사계절 피부 관리가 필수. 여름에는 더워서 수분 날아가고

겨울에는 바람 불어서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고두고

보습을 해줄 크림이 필요한데 크림도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는 편이라

오일을 사용하거나 크림에 오일을 섞어서 사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요즘 크림에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 바디오일추천 하나.

돌로미티 브랜드에서 같이 나온 마사지오일인데 촉촉하게 감기는 만족.






돌로미티는 안티에이징 보습크림으로 먼저 알게 브랜드였다. 그때만 하더라도

내가 돌로미티에 대해 모를 때였고 주변 코덕 분들도 아는 사람이 적었는데

안티에이징 크림이 주력이라는 이유를 제대로 있는 브랜드였다.

보습 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번에 바디오일추천 받아서 사봤다.

일단 돌로미티는 이름 자체가 이탈리아 청정지역을 표방하고 있어서

디자인도 암벽, 빙하수처럼 깨끗하면서 단정한 분위기이다. 라인이

대부분 이런 느낌이라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2030 기초기도 하다.





돌로미티 바디오일추천이 괜찮은 이유라면 뭐니뭐니해도 성분.

건성에 트러블 심하고 극극예민성이라면 더더욱 추천ㅠㅠ(바로 나임)

아무래도 마카다미아나 호호바처럼 식물성 추출물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여기서 99% 추출물은 돌로미티 지역에서 나오는 식물 성분으로 나온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에델바이스 줄기세포 추출물.

아무래도 보습의 가장 능력은 피부를 튼튼하고 촉촉하게 지켜줘야 하니까

자생력이 풍부한 추출물이 자연스럽게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추출물 덕분에 돌로미티를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먼저 알게 되기도 했다.






그럼 어디 발라보기 위해 아무것도 바른 맨팔 등장. 멀리서 보면

별로 같아도 가까이서 보면 몸도 요즘 갈라져서 간지럽고 난리도 아니다.

지금은 오일을 단독으로 떨어뜨렸지만 돌로미티 바디크림에 조금씩 섞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보습력이 훨씬 좋다. 물론 습한 날에는 이렇게 오일만 단독으로.

워낙 민감성에 극건성이니 이렇고 보통 피부라면 오일 정도면 괜찮을 듯싶다.

살짝 흐르는 제형의 오일이라 막상 바를 때는 피부에 촉촉하게 스민다.







처음 바디오일추천 받아서 발라봤을 때는 생각보다 너무 촉촉해서 보습이

제대로 될지 궁금했다. 보통 고보습 오일은 굉장히 미끈미끈하고 농도가 짙은 편인데

바디오일은 발랐을 때는 가볍게 스며서 몸이 답답하지 않은데 촉촉함이

굉장히 오래가는 편이다. 조금 매끈매끈한 느낌을 원하면 바디밀크랑 같이 바르기 추천.

그래도 환절기 내내 이렇게 산뜻한 촉촉함을 유지할 있다는 오일의 장점이다.

돌로미티 브랜드는 정제수가 아니라 돌로미티 지역의 천연수를 사용해서

가장 성분을 차지하는 정제수부터 성분이 조금씩 다르다.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산뜻한 느낌ㅎㅎ 이번 가을겨울도 극건성 파이팅ㅠㅠ



http://dolomit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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